- ‘스타킹’ 장윤정 기부, 트로트 신동 안타까운 사연 ‘눈물바다’
- 입력 2011.11.25 17:15
- 수정 2011.11.25 17:51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몰래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기적의 목청킹2'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트로트 신동 2인방이 출동했다. 그 중 박효빈(17)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스튜디오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박효빈 군은 경남 사천의 어촌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와 함께 고기잡이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렇게 밖에 할 수없는 사정은 어머니의 암투병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위로 형 2명을 연이어 세상을 떠나보내 가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기구한 사연에 스튜디오는 온통 눈물바다가 됐다. 박효빈 군의 소원은 암투병중인 어머니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인 '뜨거운 안녕'을 어머니께 직접 불러드리는 것이라고.
이에 감동한 장윤정이 함께 노래를 불러 다른 출연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박효빈 군 어머니의 치료비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26일 방송.
사진=SBS
박진영 기자neat24@tvreport.co.kr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기적의 목청킹2'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트로트 신동 2인방이 출동했다. 그 중 박효빈(17)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스튜디오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박효빈 군은 경남 사천의 어촌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와 함께 고기잡이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렇게 밖에 할 수없는 사정은 어머니의 암투병 때문이다.

이에 감동한 장윤정이 함께 노래를 불러 다른 출연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박효빈 군 어머니의 치료비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26일 방송.
사진=SBS
박진영 기자neat2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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