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 가요톱텐 마지막MC보는날 스페셜

콩한자루 2006. 2. 2. 21:00

레모칭구들이 솔찍이 생각보다 많이 오셨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징하게 따라 다니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 처럼 처음 오신분들도 많은것 같애요.
저는 모두다 처음 뵙는거구요.
저두 사실 갈수없었는데 윤정님생일과 레모2주년 윤정님 오래하던 MC마지막날 이고 해서 무작정 갔었지요.

 

저는 원래 1부 녹화만보구 갈 예정 이었으나 1부에서는 윤정님 그림자도 안 보이시더군요.
알고보니 윤정님은 마산엠비씨가 생일을 맞아 라디오 싱글벙글쇼 생방을하고 올라와서 2부에 윤정님 스페셜무대를 녹화한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발길이 안떨어져서 완전 일이고 머고 제 오후 스케즐은 윤정님께 투자하기로 맘먹었지요.

 

1부 끝나고 파랑새님을 만나 옆지기(하동)님 어머님과 인사도 드리고 레모칭구들과 참을 얻어먹으며 윤정님에 대하여 많은 얘기를 들었담니다.
어려서부터의 천재성에 어려서받은 사진뒤에 사인을 보여주시며 자랑하시는모습이 참으로 든든한 삼촌 이셨습니다.
공부도 잘해서 수능성적이 서울대도 갈수있었으나 연예인이 꿈이라서 서울예전에 들어간것이라고 함니다.
윤정님이 행동거지가 워낙 똘똘하게 생기셨자나요?ㅎㅎ
TOP10 가요쇼MC를 그만 하는것도 MBC에서 MC를 하게 되서 그리 된거랍니다 .

 

2부 녹화 리허설 끝나고 레모칭구들 응원을 부지런히 연습하시더니 정작 녹화땐 소리한번 못 지르더군요.
에이~~실망..실망...
<연습장면>

 

레모칭구들은 왜그리 다들 용기가 없나요?
그냥 현수막 올리고 카드흔드는걸루 만족했지요.



윤정님 사회보다가 중간중간 대기중에 가수들 노래부를때 누가보건말건 살랑살랑 춤추며 노래를 따라부르는모습이 참 인상적 이였어요.

 

녹화끝나고 생일파티때 윤정님에 활발한 성격 다 나오더군요.
카드섹션 문구가 왜그렇게 트롯틱 하냐구 하구요.
레모칭구들 반가와 해주시고 케익받고 좋아하시고 개인이 준비한 선물들을 뜯어보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았어요.







몇명씩 기념촬영 하면서 예쁜포즈 잡아 주시고...

 

윤정님을 만나서 너무좋은 기억이 많이남는 하루 였구요.

 

저는 솔직이 여러분 소개는 받았어도 대부분 기억 못해요. 몇분빼구요. ㅎㅎ
일일이 거명인사는 못드리구요.
레모칭구여러분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제가찍은 사진도 자료실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