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channel3 |[앵커멘트]2004년 서울가요대상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오는 12일에 방송 예정인 MBC 음악캠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는데요. 장윤정 개인적으로나 가요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두 의미가 크기 때문일 겁니다. 천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윤정의 '어머나'가 최고의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MBC 음악캠프에서 이수영의 '꽃들은 지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가수라면 누구나 1위를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장윤정의 1위는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우선, 장윤정이라는 가수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장윤정은 지난 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으로 주목받았지만, 그 이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트로트 가수를 선택했지만. 나이 어린 여가수가 트로트를 부르는 것이 흔치 않은 우리 나라 가요계에서 무모한 도전 정도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장윤정은 한때 자신을 알리기 위해 가수가 아닌 재연 배우로 TV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가을부터 '어머나'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전국은 '어머나'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어머나는 공중파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히트곡'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가수로서 이름이라도 알리기 위해 애쓰던 시절이 '어머나'로 역전된 겁니다.
[인터뷰:장윤정, 가수]
Q) 1위에 오른 기분은 어떤가?
장윤정의 1위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성공을 뜻하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트로트 부르기를 즐기지만, 여전히 트로트는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0대 아이돌그룹이 상위를 차지하는 일이 일반적이었던 mbc 음악캠프와 같은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나이 어린 사람들도 트로트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음악캠프'에서 트로트 가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1993년 김수희의 '애모' 이후 12년 만의 일입니다.
장윤정은 이제 일본진출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가 해외에서도 성공을 거둬 외국인들이 '어머나'를 부르는 모습을 볼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YTN STAR 천현주입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오는 12일에 방송 예정인 MBC 음악캠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는데요. 장윤정 개인적으로나 가요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두 의미가 크기 때문일 겁니다. 천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윤정의 '어머나'가 최고의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MBC 음악캠프에서 이수영의 '꽃들은 지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가수라면 누구나 1위를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장윤정의 1위는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우선, 장윤정이라는 가수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장윤정은 지난 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으로 주목받았지만, 그 이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트로트 가수를 선택했지만. 나이 어린 여가수가 트로트를 부르는 것이 흔치 않은 우리 나라 가요계에서 무모한 도전 정도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장윤정은 한때 자신을 알리기 위해 가수가 아닌 재연 배우로 TV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가을부터 '어머나'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전국은 '어머나'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어머나는 공중파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히트곡'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가수로서 이름이라도 알리기 위해 애쓰던 시절이 '어머나'로 역전된 겁니다.
[인터뷰:장윤정, 가수]
Q) 1위에 오른 기분은 어떤가?
장윤정의 1위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성공을 뜻하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트로트 부르기를 즐기지만, 여전히 트로트는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0대 아이돌그룹이 상위를 차지하는 일이 일반적이었던 mbc 음악캠프와 같은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나이 어린 사람들도 트로트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실제로 '음악캠프'에서 트로트 가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1993년 김수희의 '애모' 이후 12년 만의 일입니다.
90년대 접어들어 젊은층 위주의 노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성인가요 시장이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윤정의 '어머나'는 쉬운 노랫말과 흥겨운 리듬으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연령대를 폭넓게 아우르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장윤정은 이제 일본진출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가 해외에서도 성공을 거둬 외국인들이 '어머나'를 부르는 모습을 볼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YTN STAR 천현주입니다.
글쓴이 : ystarchannel3
출처 : 장윤정 공식 팬카페 레모네이드
글쓴이 : 금시초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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