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기사

‘나는 트로트가수다’ 추석특집 신설, 장윤정 MC 낙점

콩한자루 2011. 7. 20. 15:49

‘나는 트로트가수다’ 추석특집 신설, 장윤정 MC 낙점
뉴스엔|
입력 2011.07.20 11:47

[뉴스엔 고경민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의 스페셜 버전으로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찾아온다.

MBC 방송 관계자는 7월 19일 뉴스엔에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로 트로트퀸 장윤정이 낙점됐다고 전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추석특집으로 1회성으로 방송되며 모든 포맷은 기존 '일밤-나가수' 형식을 그대로 차용한다. MC 장윤정은 '나가수' MC 이소라, 윤도현과 마찬가지로 진행과 동시에 경연에 참가하며 총 7명의 가수가 500명의 청중평가단 앞에서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19일 뉴스엔에 "그간 섭외 요청도 계속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MC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장윤정을 제외한 6명의 가수에 대한 섭외 작업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남진의 출연이 유력한 가운데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 태진아 송대관 심수봉 등도 섭외 리스트에 오른 상태.

한편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9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고경민 기자 gogi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