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윤정씨와 두번째만남

콩한자루 2006. 3. 26. 13:49

가수 장윤정씨와의 두번째 만남은 이렇게 시작됬다.

 

장윤정씨 동생 장경영은 인천프로축구팀에 입단해 있다.

3월25일 토요일 동생사랑이 지극한 장윤정은 전북과의 홈경기 중간에 나와서 기꺼이 무료공연을 해주었다.

그는 늘 축구선수 장경영에 누나 장윤정으로 불러 달라고 한다.

짠짜라와 신곡 콩깍지 두곡을 안무와함께 멋지게 장식하고 인천축구팀에 파이팅도 외쳐주었고 많은 관중들이 환호로 화답했다.

바람이 몹시부는날이라 연신 머리를 바로잡으며 짧은치마 휘날리며 열심히 불러 주었다.

 

당일 장윤정 공연 끝나고 장윤정 삼촌에 주선으로 장윤정씨를 만날수 있었다.

두번째 만났지만 이번에는 무대가 아닌 밖에서 장윤정씨를 보니 연예인 이라기보다 자주본 여느 예쁜 아가씨를 본 느낌이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갸날퍼서 안타까운 마음은 지울수가 없었다.

두번째 만남인데 윤정님이 나를 알아보는것이 신기했다.

전국에 너무나 많은 분들을 만나고 다니실텐데 어찌 알아보실까?

아내와함께 멋진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운이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