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여성지 최초 "패션 화보&인터뷰"(여성조선_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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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_시크한 멋을 만나다. 장윤정의 블랙 룩
블랙 아이템을 활용한 1월의 패션 스타일
▲ style 1. black and grey style ▲ style 1. black and grey
블랙과 그레이는 도회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컬러 매칭. 칼라에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테일의 블랙 컬러 원피스는 시크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돋보이는 아이템이 된다.
페도라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원피스에 착용하면 매니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턱시도 스타일의 블랙&그레이 투톤 원피스 78만 원-G.V.G.V by null. 큐빅 장식의 이어링 가격 미정-블랙뮤즈. 블랙 레더 글러브 가격 미정-비터앤스위트.
안티 팬 없는 호감형 연예인
누구에게나 고른 인기와 호감을 얻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요즘, 가수 장윤정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안티 팬 없기로 소문난 대표적인 호감형 연예인이다. 지난해 골든디스크 트로트 부문 4연속 수상, 가수 부문 포토제닉상 수상 등 각종 시상식의 단골손님이 된 것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부담 없고 진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 마냥 즐거워만 보이는 TV 속 모습과는 달리 본격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해본 적이 없는데다 출연자 중 혼자만 가수라 처음에는 많이 부담스러웠단다. 하지만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던 그녀가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지인들을 만들 수 있게 된 건 큰 소득이다. 모두 쿨하고 밝은 성격이라 이제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 style 2. black and ivory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의 매칭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보통 아이보리 재킷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블랙을 가장 화사하고 세련되게 표현해줄 수 있으므로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 style 2. black and ivory
블랙 스팽글 드레스 가격 미정-기센. 아이보리 턱시도 재킷 43만8천 원-봄빅스엠무어. 골드 하이힐 가격 미정-리스트. 드롭 스타일 이어링 10만8천 원, 뱅글 17만8천 원-에비타페로니. 퍼 장식 링 1만 원대-스튜디오아파트먼트.
실제 성격? 생각보다 쿨하다
한 달에 2~3일 정도 쉬는 게 고작일 정도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윤정.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몸이 스케줄에 적응하게 되었다. 그래서 쉬는 날이면 오롯이 잠을 자는 데 시간을 할애한다. 시간이 난다 싶으면 산에 오르는데, 등반을 하면서 생각도 정리할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좋다. 스케줄이 바빠 산을 오를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일기를 쓰는게 그녀의 유일한 취미.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에 짜증나는 일까지 일상을 세세히 기록하다보면 곧 스트레스가 풀리곤 한다.
늘 밝은 얼굴로 주변 분위기를 주도할 것 같다는 말에는 70% 공감. 노래방에 갈 때도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게 더 즐겁고, 자신의 차례가 되면 오래된 발라드 곡을 선택하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라이프스타일 또한 화려하고 분주한 방송이나 활동과는 달리 시간 나는 대로 원주의 부모님을 보러 가거나 집에서 쉬는게 전부일 정도로 밋밋한 편이라고 스태프들이 귀띔한다.
▲ style 3. all black
블랙을 가장 시크하면서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올 블랙 코디. 블랙끼리 매치할 때는 소재와 디테일이 서로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유행 스타일인 티어드 스타일 스커트나 레더 재킷 등은 블랙을 무난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
골드 미스? 아직은 일하는 게 더 즐겁다
올해로 서른에 접어든 장윤정은 진정한 한국의 대표 골드 미스. 앞자리 숫자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도 30대가 되니 왠지 느낌이 다르단다. 4집 타이틀곡을 트위스트로 결정한 것도 20대에 마지막으로 귀여움을 보여주고 30대부터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그녀의 바람이 표현된 것.
아직까지는 일하는 게 더 즐겁다. 결혼 적령기를 정해놓을 수는 없지만 서른세 살쯤이면 적당할 것 같다. 이상형은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푸근한 남자. 무엇보다 말이 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그녀,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같은 포인트에서 웃음이 터질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일등 며느릿감으로 자주 꼽히는 그녀인지라 때때로 아들을 소개해준다며 명함을 주는 사람도 있고, 이력서를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많아서인지 결혼 후의 고부 갈등은 걱정 안 한다며 웃는다.
자신의 분야에서 베스트가 된 그녀, 아직은 일을 더 즐기는 그녀는 이제 막 서른이 된 당당한 골드 미스다.
▲ style 4. mixing black with white style
4 mixing black with white
블랙과 화이트를 믹스한 아이템은 룩에 에지를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믹스한 아이템을 입을 때는 블랙 컬러의 소품, 단품을 매치해 컬러를 절제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밋밋해지지 않도록 디테일이나 장식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우면서 지루하지 않은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블랙 하이웨스트 스커트 43만 원-헤스페레데스 by 노스에비뉴.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가격 미정-에꼴드빠리. 볼 장식의 이어링 8만3천 원, 블랙 워머 가격 미정-비터앤스위트. 진주 장식의 뱅글 8만3천 원-에비타페로니.
/ 여성조선 가수 장윤정 여성지 최초 "패션 화보&인터뷰"(여성조선_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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