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몇일 전 딸과 길을 가다가 둘이 동시에 멈췄다. 작고 앙징맞고 반짝이는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한것...
그러나 서로 웃으며 바라만 볼 뿐 주을 생각을 안 한다....
난 그래도 나보다 찌끔이라도 돈이 아쉬운 딸이 먼저 주울줄 알았다...
"너 왜 안줍니?" 하고 물으니
"응.. 허리를 굽혀 주울만한 가치가 안돼서..." 참 현명한 대답이다.... 여기서 노동에 가치를 생각 하다니...
내가 줍고 말았지만....
참 요샌 10원짜리 동전을 거스름돈으로 받을땐 필요없다고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돈이 겁나 많아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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